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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항공,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 단행
터키항공,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 단행
  • 한강타임즈
  • 승인 2009.09.0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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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항공이 영국의 유명 디자인 그룹인 프리스트만구드(Priestmangoode)사와 계약을 맺고 터키항공 항공기, 라운지 및 카운터 등을 새롭게 디자인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베이징, 상하이, 베이루트, 튀니스, 스코페, 사아나 등을 비롯해 대대적 노선 증편을 단행하고 있는 터키항공은 전세계적인 증편 프로그램에 따라 2010년 105대의 새로운 비행기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터키항공은 핵심 마케팅 전략 중의 하나로 전면적인 브랜드 리뉴얼 작업에 돌입한다. 개편된 인테리어 디자인은 새로 도입될 B777과 A330기종을 시작으로, 기존의 항공기에도 점차 적용될 예정이다.

터키항공의 디자인을 전면 개편할 프리스트만구드사는 에어버스(Airbus), 보잉(Boeing) 등 세계적인 항공기 제조사 및 항공사의 기내 디자인을 담당한 글로벌 디자인 그룹으로, 터키항공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더욱 편리하고 특색 있는 기내 인테리어 도입을 통해 승객들의 탑승 경험을 더욱 향상시킬 계획이다.

터키항공의 디자인 재설계 프로젝트를 맞은 프리스트만 구드사의 디자인 담당자는 “이스탄불에 현존한 터키제국의 전통적인 색상과 패턴을 벽지, 조명 등 기내 인테리어 곳곳에 반영, 타 유럽계 항공사들과는 차별화된 브랜드로 포지셔닝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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