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켓은 지금까지 총 2벌"
[한강타임즈] '일밤 복면가왕' 음악대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밤 복면가왕' 음악대장이 지난 23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5월 3주차 TV이슈메이커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우리동네 음악대장은 무려 9연승을 달성하며 또 한 번의 신화를 기록했다.
특히 음악대장은 고음과 저음을 오가는 가창력과 예상을 뛰어넘는 선곡으로 매번 판정단과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2주에 한번씩 벌써 18주째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우리동네 음악대장과 관련된 사소한 이슈들도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일밤 복면가왕'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성형설'에 대해 해명하는 글을 게재해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서 우리동네 음악대장의 스타일리스트는 가왕의 성형설에 대해 “저는 잘 모릅니다”라고 말했다.
제작진 측은 현재까지 음악대장의 가면은 4연승때 황금 찡과 황금 장식이 등장하는 등의 변화가 있었다며 "얼굴 윤곽 수술이라도 한 건지, 얼굴이 갑자기 갸름해졌다"고 지적했다.
또 자켓에 대한 질문에 "자켓은 지금까지 총 2벌만 준비했다. 첫출연때의 자켓을 계속해서 리폼해서 입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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