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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침묵의 눈물을 사랑하며’, 11일 특별 상영회 무료 개최
창작뮤지컬 ‘침묵의 눈물을 사랑하며’, 11일 특별 상영회 무료 개최
  • 김슬아 기자
  • 승인 2016.06.09 15: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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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슬아 기자] 창작 뮤지컬 “침묵의 눈물을 사랑하며(Loving the Silent Tears)”의 특별 상영회가 열린다.

이 작품은 2012년 미국 LA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초연된 작품으로 아카데미상을 2회 수상한 작곡가 알 카샤가 공연을 기획하고 제작했으며 마이클 잭슨과 마돈나의 월드투어를 연출한 빈센트 패터슨이 총감독을 맡았다.

그래미상을 2회 수상한 존 세카다, 토니상을 수상한 데비 그래비티, 브라질 톱 가수 파비아나 파소니, 이탈리아 테너 마크 자니셀로, 홍콩 유명 여가수 사안기 등 전세계 최정상 아티스트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멤버 브라이언과 한국계 미국 싱어송라이터 헤더 박이 출연하며, 이들은 한복을 입고 등장해 한국어와 영어로 함께  노래해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피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뮤지컬 기획자인 알 카샤는 “세계 최고인 이 작곡가들과 톱스타들이 참여한 것은 이 작품이 가진 깊은 의미를 이해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빈센트 패터슨 감독은 “뮤지컬 역사에 한 획을 긋는 놀라운 공연입니다. 눈으로는 화려한 의상과 환상적인 무대장식을 즐기고 귀로는 정말로 훌륭한 음악을 듣고, 또한 아주 탁월한 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고 깨달음을 얻는 아름다운 메시지가 함께하죠. 평생 동안 잊혀지지 않는 공연이 될 겁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공연의 원작은 저명한 인도주의자이자 작가, 명상의 스승인 칭하이 무상사의 시집 “침묵의 눈물”이며, 권위있는 브로드웨이 극작가 프랭크 에반스와 신시아 페렐이 각본을 썼다.

특별 상영회는 오는 11일 2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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