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라이벌 쯔위"
[한강타임즈] '트와이스' 쯔위와 바다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가수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라이벌 쯔위! Cheer up baby~ 이젠 친구가되어 샤샤샤”라고 전했다.
이어 “같이 요정요쿠르트한잔해 #쯔위#트와이스#트둥이#상코미#아이돌빅매치#쯔위랑바다언니 #샤샤샤”라는 글을 덧붙였다.
또 바다는 “트둥이!샤샤샤 #SES#트둥이들 #트와이스#바다#bAdA #인형스타그램 #대기실샤샤샤#곧만나요#쯔위#지효”라는 글가 함께 사진을 추가했다.
공개된 사진 속 쯔위와 바다는 카메라를 향해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으로 ㅅ선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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