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뮤뱅' 박보검·아이린 “오늘 마지막 MC.. 끝까지 봐달라”
'뮤뱅' 박보검·아이린 “오늘 마지막 MC.. 끝까지 봐달라”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6.06.24 17: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박보검과 아이린이 ‘뮤직뱅크’를 떠난다.

24일 방송되는 상반기 결산 특집으로 MC 박보검과 아이린은 ‘뮤직뱅크’를 하차한다. 두사람은 2015년 5월 1일 첫 진행을 한 후 약 14개월동안 알콩달콩한 케미를 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날 오프닝에서 아이린은 "오늘은 특별한 날이다. 상반기 특집이자 '뮤직뱅크' MC 마지막 날이다"고 말하면서 울컥했다. 박보검은 "우리가 평소보다 자주 나타날 예정이다. 끝까지 채널 돌리지 말고 봐달라"고 전했다.

출처 KBS '뮤직뱅크' 캡처

투투의 '일과 이분의 일'로 뮤직뱅크 오프닝 무대를 꾸미며 MC의 첫발을 뗀 박보검과 아이린은 마지막 방송 역시 특별히 준비한 사랑스러운 무대로 작별 인사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져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지막 생방송의 아쉬움을 달래줄 박보검 아이린의 스페셜 무대는 24일 '뮤직뱅크'에서 확이공개 된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