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울산시, 경주·포항과 손잡고 관광사업 적극 추진
울산시, 경주·포항과 손잡고 관광사업 적극 추진
  • 조영남 기자
  • 승인 2016.06.27 09: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울산시는 경북 경주와 포항 등 동해남부권 도시와 함께 관광분야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특히 내년에 '광역시 승격 20주년'과 '2017 울산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교류 사업을 통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경기 침체의 돌파구를 찾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시는 3개 도시 간 '관광홍보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공동상품을 개발하고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3개 도시 대표 관광지를 모아 관광 상품화하는 등 관광교류사업도 적극 진행키로 했다.

동해남부권 3개 도시는 서로 연계해 울산은 대한민국 산업역사, 경주는 역사·문화, 포항은 철강도시를 테마로 한 대표 관광상품을 개발한다.

아울러 해파랑길과 해돋이 명소(간절곶, 호미곶), 문무대왕의 호국신화 등 각 도시의 해양 관광자원을 하나로 잇는 스토리텔링을 개발해 특화할 계획이다.

이 외에 도시별 대표축제에 공동참여와 지원, 크루즈 관광 상품 공동개발 및 운영 등의 협력사업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시는 7월부터 포항·경주 관광홈페이지와의 상호 연계를 통해 3개 도시 간 관광정보를 공유해 나가기로 했다.

또 관광업무 실무자(문화관광해설사, 여행사, 관광협회, 공무원 등) 교류나 팸투어 등도 실시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