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대부의 말론부란드가 되고 싶다"
[한강타임즈] tvN '디어 마이 프렌즈’ 배우들이 종영을 앞두고 한마디를 전했다.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제작진 측은 배우들의 한마디가 담긴 인증샷을 게재했다.
우선 윤여정과 신구는 "지금이 좋습니다", "지금이 좋아요"라고 한마디를 전했다.
또 나문희는 "그냥 무대위에서 죽고 싶어요", 주현은 "한국산 대부의 말론부란드가 되고 싶다"고 연기에 대한 열정을 과시했다.
김영옥은 "무언가 덜한 것 같아 더 하고 싶은 드라마. 세월이 날 붙잡아 줄 수 있었다면 김혜자 씨 역 되게 탐나네요"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는 15회, 16회는 80분 특별편성으로 평소보다 10분 빠른 7월 1일(금), 2일(토) 밤 8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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