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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서울대와 손잡고 ‘청소년 공학 캠프’ 마련
관악구, 서울대와 손잡고 ‘청소년 공학 캠프’ 마련
  • 조영남 기자
  • 승인 2016.07.04 1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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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단기 집중형 프로그램 운영..학습의욕 고취 및 미래 진로 선택

[한강타임즈 조영남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과 손잡고 ‘청소년 공학 캠프’를 연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과학발전에 기여할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공학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학캠프는 다음달 8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학생들이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숙박하며 진행되는 단기 집중형으로 진행된다.

1일차에는 ‘공학과 친해지기’를 주제로 빨대를 무제한 사용해 높은 구조물을 만들고 공학퀴즈(가칭 공든벨), 전략적 줄다리기 등 흥미로운 과제 수행 뿐만 아니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체육대회도 진행된다.

2일차는 공대 내 실험실과 연구소를 체험하고 직접 구조물을 설계하고 제작하는 ‘예비공대생, 공학을 맛보다’가 운영된다.
또, 평소하기 힘든 연구 실험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발표하고 토론한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인 ‘공대생으로 다시 만나요!!’에 이어 서울대 공대 재학생과의 멘토링으로 마무리된다.

수료 학생은 캠프 수료증과 서울대 공대 명예 학생증을 받을 수 있으며, 우수 학생을 선정해 서울대 공대학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관악구 소재 고등학교 자연계열 2학년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이달 7일까지 구청 또는 서울대 공과대학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에 기재된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공학에 대한 관심도, 자질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42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참가비는 3만원이다. 수급자 및 장애인의 경우 50% 감면된다.

관악구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적성과 특기를 생각해 향후 진로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다양한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향후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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