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서울=신선진 기자] 2일 용산구 한강대로에서 최고 섹시한 엉덩이를 가진 미녀를 선발하는 2016 미스섹시백 최종예선이 펼쳐졌다.
참가번호 10번 김혜수가 수영복 심사에서 포즈를 취하고있다. 김혜수는 모델로 활동중이며 현재 맥심매거진 미스맥심 컨테스트16강에도 올라있다.
올해 3주년을 맞이한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는 참가자들의 건강미를 강조하며 참가자들의 끼와 바디라인, 탤런트 등을 기준으로 선발한다. 대회는 키, 몸무게, 나이, 결혼 유무 등 접수에 제한이 없다. 본선은 오는 8월 11일 서울 kbs 아레나 체육관(구88체육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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