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김슬아 기자] 조성모가 ‘해피맨’으로 돌아온다.
조성모 소속사 아프로뮤직에 따르면 조성모는 8월 27일 전국투어 콘서트 ‘HAPPY’를 개최한다. 서울을 시작으로 전주, 광주, 대구, 창원 등 전국 5개 지역의 라이브 콘서트를 진행한다.
데뷔 18년을 맞은 조성모는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에서 탄탄한 스토리와 가슴 따뜻하고 행복한 무대로 관객들과의 공감대 형성과 마음의 힐링이 될 수 있는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또한 가을 데뷔를 예정으로 곡 작업이 한창인 프로 아티스트 아프로밴드와 함께하는 이번 콘서트는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어 낼 예정이다.
조성모 전국투어 콘서트 ‘HAPPY’ 티켓예매는 오는 8일 오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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