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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 1라운드 2분 42초 만에 상대방 바닥에 눕혀 '핵주먹'
최두호, 1라운드 2분 42초 만에 상대방 바닥에 눕혀 '핵주먹'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6.07.09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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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3연승

[한강타임즈] 최두호가 UFC 3연승을 달성했다.

최두호는 9일(한국시간) 미국에서 열린 UFC TUF23 피날레 페더급 경기서 티아고 타바레스(브라질)와 대결을 펼혔다.

이날 최두호는 1라운드 2분 42초 만에 타바레스를 바닥에 눕혔다. 최두호는 상대방 굴에 주먹 두 방을 꽂았다.

최두호는 쓰러진 타바레스 위에 올라타 다시 한 번 주먹을 날렸고, 심판은 곧바로 최두호의 승리를 선언했다. 이로써 최두호는 종합격투기 전적 14승 1패를 기록했다.

최두호는 경기 후 “경기는 내 예상대로였다”면서 “연습 할 때에 스트라이킹보다 그라운드 게임을 더 즐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최두호는 “내가 더 싸우면 싸울 수록 조국과 해외에서 나를 알아줄 사람이 많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한국을 위해 싸울 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위해 싸운다”는 전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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