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김슬아 기자] 바닐라 어쿠스틱이 약 1년 만에 콘서트를 연다.
지난 16일 4집 앨범 ‘Sweet chemistry’으로 돌아온 바닐라 어쿠스틱이 8월 27일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인조로 새롭게 출발한 바닐라 어쿠스틱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로 그간 페스티벌을 통해 짧게 보여준 공연을 넘어 어떤 음악과 무대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바닐라 어쿠스틱 4집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티켓은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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