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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북캉스'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송파구, '북캉스'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 김재태 기자
  • 승인 2016.07.1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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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바다나 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올 여름에는 이색적으로 책과 함께 휴가를 즐기는 '북캉스'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10일 동안 성내천 물놀이장에 '피서지 문고'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새마을문고 송파구지부가 주관하고, 회원 및 임원들의 자원봉사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마을의 독서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해마다 운영되고 있다.

성내천 물놀이장에 마련된 도서부스에는 창작동화, 위인전, 문학류 등 2000여권의 도서가 비치된다.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1회 당 2권까지 무료로 대출받아 시원한 성내천을 배경으로 책을 읽을 수 있다.

페이스페인팅, 향기부채 만들기, 부모님께 엽서쓰기 등 체험행사로 마련돼 소소한 재미를 누릴 수 있다.

올해에는 캠핑장을 테마로 환경을 조성해 교외로 가족여행을 온 것 같은 이색적인 즐거움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송파구 관계자는 "올여름에는 온가족이 성내천에 열리는 '피서지문고'에서 한권의 책과 함께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을 즐기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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