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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변칙개봉 비판 속 정식개봉 2일 만에 200만 돌파
‘부산행’, 변칙개봉 비판 속 정식개봉 2일 만에 200만 돌파
  • 김슬아 기자
  • 승인 2016.07.2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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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슬아 기자] ‘좀비’를 소재로 한 영화 '부산행'이 놀라운 흥행속도를 보이고 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부산행’은 지난 21일 하루 동안 66만 264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20일 정식 개봉한지 무려 이틀 만에 누적 관객수 210만 499명을 기록했다. 

'부산행'은 이른바 '변칙 개봉'이라는 비판을 받은 유료 시사회로 약 50만 명의 관객을 먼저 모았다. 이후 20일 정식개봉한 '부산행'은 첫날 87만 2389명의 관객을 동원해 대한민국 영화 역대 최고의 오프닝을 경신했다.

'부산행'은 배우 공유, 정유미, 마동석, 안소희 주연으로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KTX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좀비'라는 소재를 전면에 내세워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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