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각 모델별 최저가로 거래되고 있는 중고차정보 제공
중고차사이트 카즈(http://www.carz.co.kr)는 다음달 10(화)일까지 「모델별최저가」 중고차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모델별최저가」 중고차 할인전은 그랜저, 쏘나타, 아반떼, SM5 등 각 모델중에서 가장 싼 중고차를 소개하는 이벤트이다.
이번 중고차 할인전을 통해 현대차 중고차 i30 2008년식은 1070만원, 2004년식 뉴EF쏘나타는 670만원, NF쏘나타 2005년식은 1250만원에, 기아차 오피러스 2007년식은 2490만원. 로체 2006년식은 1190만원, 뉴스포티지 2006년식은 1170만원, 옵티마 2002년식은 435만원에 선보인다.
또한 쌍용차 액티언 2006년식을 1270만원에, 르노삼성 SM5 2008년식 임프레션은 1750만원, 뉴SM5 2005년식은 1280만원에, GM대우 토스카 2008년식은 1370만원, 매그너스 2005년식은 720만원에 판매한다.
현 중고차시장에서 가장 싼 가격에 거래되는 중고차를 선보이다보니 시세보다 20%이상 싼 매물이 주를 이루는데, 특히 2008년이상의 신차급중고차인 제네시스쿠페, i30, 쏘울, NF쏘나타 트랜스폼, SM5 임프레션 등 신모델 중고차가 다수 포함되어 있다.
한편, 카즈는 이외에도 신차가격의 50%이하의 중고차를 판매하는 「반값!수입중고차」할인전과 「반값중고차」할인전도 함께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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