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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서울숲 힐링영화제’ 개최
성동구, ‘서울숲 힐링영화제’ 개최
  • 김광호 기자
  • 승인 2016.07.2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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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 4회 걸쳐 진행

[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4회에 걸쳐 ‘서울숲 힐링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영화제는 주민들에게 가까운 서울숲에서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고 즐거운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상영작은 ‘패딩턴, 계춘할망, 노아의 방주, 콰르텟’ 등 재미있고 유쾌한 가족 영화와 애니메이션 등 총 4편이다.

이와 함께 영화를 상영하기 전 사전 행사를 마련, 축제의 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체험행사는 천연모기퇴치제 만들기, 바람개비 및 대나무 물총 만들기 등으로 당일 15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접수해 즉시 체험할 수 있다.

사전 공연도 서울시 거리예술존의 포크송 뮤지컬, 마술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김홍도의 금강산화첩기행에 대한 작품을 주제로 ‘환상노정기’라는 퓨전음악극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서울시관광협회의 후원으로 관광서비스 환대 교육 참여자에게는 핸드폰 보조배터리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올해는 영화 상영 전에 버스킹 공연과 추억의 물총놀이 등 풍성한 체험 행사를 특별히 마련했으니 어른들도 아이들과 함께 잠시라도 동심으로 돌아가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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