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복면가왕’ 로이킴 꺽은 35대 가왕 ‘휘발유’ 누구? 누리꾼 '김연지' 추정
‘복면가왕’ 로이킴 꺽은 35대 가왕 ‘휘발유’ 누구? 누리꾼 '김연지' 추정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6.08.01 10: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새로운 여성가왕 불광동 휘발유가 등장했다.

지난 7월 3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로맨틱 흑기사를 상대로 도전장을 내민 복면가수 4인의 솔로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불광동 휘발유는 로맨틱 흑기사를 꺾고 새로운 가왕의 자리에 올랐다. 휘발유는 2라운드에서 이정봉의 ‘어떤가요’를 선곡해 방콕친구 선풍기인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제아와 대결에서 승리를 거둬 3라운드에 진출했다.

MBC '복면가왕'

3라운드에서 불광동 휘발유는 이은미의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선곡해 또다시 풍부한 감성과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청중을 사로잡았다. 불광동 휘발유는 세븐틴 도겸으로 밝혀진 금 나와라 뚝딱 아기 도깨비를 제치고 가왕결정전에 올랐다.

이어 35대 복면가왕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가왕 로맨틱 흑기사의 무대가 펼쳐졌다. 임재범의 '고해'를 부른 흑기사는 특유의 저음으로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았지만 휘발유의 벽을 넘지 못했다.

44대 43이라는 팽팽한 접전 끝에 아쉽게 가왕 자리를 내준 로맨틱 흑기사의 정체는 로이킴으로 밝혀졌고, 불광동 휘발유는 35대 새 가왕으로 등극했다. 불광동 휘발유는 차지연에 이어 6개월 만에 여성가왕의 자리를 차지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불광동 휘발유의 정체에 궁금증을 내비치고 있다. 가장 유력한 후보로는 걸그룹 씨야 출신 김연지가 지목됐다. 휘발유의 시원한 가창력과 목소리가 김연지와 닮았고 노래할 때 제스처가 비슷하다는 이유다.

김연지 인스타그램

또한 김연지는 최근 자신의 SNS에 "간만에 노래하러. 매회 거듭할 수록 실력 있는 후배들이 늘어나는 곳. 나도 이 곳에서 탄생했다지. 올해도 함께해서 좋다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해 더욱 휘발유로 추측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