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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7월 33만9273대 판매..전년比 5.1% ↓
현대차, 7월 33만9273대 판매..전년比 5.1% ↓
  • 김광호 기자
  • 승인 2016.08.01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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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 7월 한 달간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대비 5.1% 감소한 33만927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 판매는 전년대비 20.1% 감소한 4만7879대를 판매했다.

승용에서는 쏘나타(하이브리드 모델 517대 포함)가 6858대로 국내 판매를 이끌었으며 이어 아반떼가 6244대, 그랜저 3450대(하이브리드 모델 457대 포함), 엑센트 827대 등 전체 승용차 판매는 총 1만8568대를 기록했다.

RV는 싼타페가 4670대, 투싼 3443대, 맥스크루즈 505대 등 42.4% 감소한 총 8618대가 판매됐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상용차가 1만2205대 판매됐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상용차는 전년대비 13.0% 증가한 2697대가 판매됐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G80(DH제네시스 1374대 포함)가 4574대, EQ900가 1217대 판매되는 등 총 5791대가 판매됐다.

현대차 측은 “개소세 인하 혜택 종료, 근무일수 감소, 생산차질 등의 영향으로 국내 판매가 줄었다”고 설명했다.

7월 해외시장에서는 국내공장 수출 8만1224대, 해외공장 판매 21만170대 등 전년대비 2.0% 감소한 29만1394대를 판매했다.

국내공장 수출의 경우 노조창립일 등 근무일수 감소 및 생산 차질 등의 영향으로 16.6% 감소했지만, 해외공장 판매는 주요 차종의 판매 호조 등을 바탕으로 5.0% 증가하며 국내 공장 수출 감소 분을 만회, 전체적으로는 2.0% 감소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향후에도 시장 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력 차종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판촉 활동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판매를 견인하는 한편, 해외 시장 개척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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