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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맞이 독도 의용수비대 활약 담은 영화 ‘독도의 영웅들’ 재개봉
광복절 맞이 독도 의용수비대 활약 담은 영화 ‘독도의 영웅들’ 재개봉
  • 김슬아 기자
  • 승인 2016.08.0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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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슬아 기자] 영화 ‘독도의 영웅들’이 광복절을 맞아 재개봉된다.

1950년대 독도를 지켜낸 독도의용수비대의 활약을 다룬 영화 ‘독도의 영웅들’(감독 권순도)이 오는 13일 신촌 필름포럼 극장에서 재개봉된다.

‘독도의 영웅들’은 올해 초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선정한 청소년을 위한 유익한 영화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올해 처음 열리는 ‘제1회 독립운동 국제영화제’의 초청상영작으로 초청받아 상영된다.

영화는 6.25 전쟁 시기 독도 침탈을 시도한 일본을 막기 위해 무장하고 3년 8개월간 독도를 지켜 일본의 접근을 5 차례 막아낸 독도의용수비대의 이야기를 그렸다.

'독도의 영웅들' 포스터

권순도 감독은 재개봉에 앞서 “우리가 독도를 지키려면 외교력과 군사력이 강해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모든 면에서 일본에 밀리고 있다. 더구나 일본이 최근 초등학교 시험문제에서까지 독도를 불법점령하고 있는 나라가 어디냐고 했던 것과 서울 한복판에서 자위대 창설 기념행사를 하는 것 등을 보면서 아찔했다. 일본이 여전히 제국주의 성향을 버리지 않고, 우리나라 국민들을 얕보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된다”고 깊은 우려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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