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0득점을 따내는 등 맹활약
[한강타임즈] 김연경이 각오를 다졌다.
6일 오후 9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리우 올림픽에서 한국여자배구대표팀이 일본과의 첫 경기에서 3대1로 승리를 거뒀다.
특히 김연경은 총 30득점을 따내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승리한 한국은 9일 오전 8시 30분 러시아와 2차전을 치른다.
7일 김연경은 사진과 함께 “좋은 출발 끝까지 힘냅시다! #Olympics #teamkorea🇰🇷 #koreavolleyball #dreamcometrue”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러한 김연경의 각오에 네티즌들도 “화이팅!!!!부상없이끝까지힘내세요”, “넘 멋져용 역시 우리대표팀”라는 응원글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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