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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채동하, 감동의 쇼케이스... 팬들도 울고 채동하도 울고
가수 채동하, 감동의 쇼케이스... 팬들도 울고 채동하도 울고
  • 오지연기자
  • 승인 2009.11.09 09: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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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타임즈
가수 채동하가 지난 7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열린 게릴라 쇼케이스를 통해 그 동안의 침묵을 깨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이 날 게릴라 쇼케이스 현장에는 1년 6개월여 만에 컴백한 가수 채동하의 모습을 보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쇼케이스 현장을 찾아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코엑스몰 내에 갑작스런 채동하의 등장으로 일대가 술렁이며 순식간에 인근 지역이 쇼케이스를 구경하는 시민들로 가득 차 솔로로 돌아온 채동하의 첫 번째 무대를 응원했다.

드라마 '시티홀'의 O.S.T 중 채동하가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던 '웃어봐'를 시작으로 컴백 앨범 수록곡인 '너라서 사랑해'와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의 두번째 버전으로 화제를 모은 타이틀곡 '어떻게 잊겠습니까'를 열창한 채동하는 그 동안의 공백기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열정적인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 잡았다.

또한 채동하는 지난 8월 말께 갑작스런 목 디스크 판정으로 9월 초로 확정되어 있던 컴백을 연기하였으나 이 날 건강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행사장을 찾은 많은 팬들의 걱정을 말끔히 떨쳐냈다

특히 이 날 쇼케이스 현장에는 수많은 일본 팬들이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10대부터 40대까지 나이를 불문하고 채동하의 컴백 무대를 축하하기 위해 자리한 팬들은 열정적인 환호로 박수를 보냈다.

이에 채동하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주실 줄 몰랐다"며 "오랜만에 컴백한 만큼 더욱 멋진 무대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6일, 7일에 걸쳐 명동, 코엑스몰, 동대문의 게릴라 쇼케이스로 팬들과의 즐거운 만남을 통해 컴백을 알린 채동하는 바로 내일 컴백 앨범 발표와 함께 활발한 솔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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