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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먹요정 하니, ‘3대천왕’ MC 하차 “덕분에 먹는 즐거움 알았다”
EXID 먹요정 하니, ‘3대천왕’ MC 하차 “덕분에 먹는 즐거움 알았다”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6.08.18 15: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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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먹요정 하니가 ‘3대천왕’을 떠난다.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 약 7개월간 공식 먹요정으로 활약한 걸그룹 EXID하니는 오는 20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올해 1월부터 ‘3대천왕’ MC로 합류한 하니는 걸그룹 이미지를 포기한 남다른 먹방을 선보였다. 양손으로 고기를 들고 뼈를 뜯는가 하면 돼지뼈 골수에 빨대를 꽂아 쪽쪽 빨아먹는 등 내숭 없는 먹방에 ‘걸그룹 먹방’ 강자로 자리매김 했다. 

해외공연과 국내 음반활동에 매진하기 위해 어렵게 하차를 결정한 하니는 마지막 녹화에서 "'3대천왕'을 통해 여러 종류의 다양한 음식을 먹어볼 수 있어 감사했다"며 "'아는 만큼 맛있다'는 슬로건처럼 먹는 즐거움을 알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SBS

이에 이휘재는 "걸그룹인데 망가지는 것 두려워하지 않고 잘 먹어줬다. 고생했고 앞으로도 대성했으면 좋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고, 김준현 역시 "덕분에 즐거웠다"고 말하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하니의 마지막 먹방이 담긴 SBS '백종원의 3대천왕' 1주년 특집 방송은 오는 20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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