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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중국, 태국 등 동남아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다 4명의 여성멤버들과 함께 에이포스(A-Force)라는 퍼포먼스 그룹으로 전격 컴백을 선언한 팝핀현준은 평소 친분이 있는 최고의 히트 작곡가인 용감한형제에게 컴백 기념으로 타이틀곡을 선물 받는 영광을 안았다.
에이포스의 타이틀곡 ‘원더우먼’은 가요계의 트랜드세터 용감한형제가 직접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에이포스만을 위해 전력을 쏟은 노래로 용감한형제의 특유의 강한 비트와 신스사운드가 만난 신선한 업템포의 힙합 음악이다.
용감한형제는 지난 주말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에이포스 재킷 촬영현장에도 방문해 긴장한 멤버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용감한형제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는 팝핀현준이 과연 어떤 안무로 무대를 완성시킬지 너무 기대된다. 팝핀현준의 컴백을 기념해 특별히 선사한 선물인 만큼 에이포스에게도 최고의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혼성 퍼포먼스 그룹 에이포스는 댄스킹 팝핀현준과 여성 멤버 4명이 뭉친 프로젝트 그룹으로 이번 주 가요프로그램을 통해 정식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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