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인천광역시=신선진 기자] 20일 오후 인천광역시 선학체육관에서 펼쳐진 ‘맥스FC 05 - 챔피언의 밤’ 대회가 펼쳐졌다.
1경기 플라이급 김우엽 (병점삼산) VS 최석희 (서울티클럽) 의 경기에서 최석희가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최석희는 로우킥과 니킥을 활용한 공격패턴으로 승리를 따냈다.
밴텀급 초대 타이틀전 김상재 (진해정의) VS 윤덕재 (의왕 삼산)
-윤덕재 5라운드 종료 심판 3대2 판정승
여성 밴텀급 초대 타이틀전 김효선 (인천정우관) VS 전슬기 (대구 무인관)
- 김효선 4라운드 55초 니킥으로 인한 KO승
플라이급 김우엽 (병점삼산) vs 최석희 (서울티클럽)
- 최석희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페더급 우승범 (남양주삼산) vs 이성훈 (이천팀설봉)
- 우승범 2라운드 1분 43초 백스핀 앨보우로 인한 TKO승
라이트급 황진수 (경기광주팀치빈) VS 이경한 (광주팀최고)
- 황진수 3라운드 종료 심판 4대1 판정승
웰터급 타이틀 4강전 이지훈(인천정우관) VS 나승일(오산삼산)
- 이지훈 3라운드 종료 심판 4대1 판정승
웰터급 타이틀 4강전 박만훈 (청주J킥) VS 고우용 (서울 k.maxgym)
- 고우용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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