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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다시 사과문 게재 "죄송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냈다"
티파니, 다시 사과문 게재 "죄송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냈다"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6.08.27 09: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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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최선을 다해 전해보고자 합니다"

[한강타임즈] 티파니가 다시 한 번 장문의 자필 편지를 통해 사과를 했다.

티파니는 광복절인 지난 15일 자신의 SNS 계정에 욱일기가 새겨진 사진을 게재해 논란일자 곧바로 사과문을 게재했다.

비난 여론이 계속되자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측은 "최근 SNS 논란을 빚은 티파니에 대해 소속사와의 논의 끝에 하차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지난 26일 티파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 뒤늦음에 대한 용서를 먼저 구합니다. 그리고 진작 말씀드렸어야 했을 이야기를, 그 날의 큰 잘못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를 최선을 다해 전해보고자 합니다.”라고 다시 사과했다.

이어 “욱일기에 대해 몰랐을 만큼 역사의식이 부족했고 아픔이 있었던 과거에 대해 민감하지 못했습니다. 저의 무지함과 무심함으로 인해 마음이 상하셨을 모든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티파니는 “진심어린 사과의 마음을 전할 기회를 놓친 것을 계속 후회하며 죄송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너무 늦었지만 제 진심이 전달되길 간절히 바랍니다.”라며 “이번 일이 저에게는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준 것 같습니다. 이 시간부터 노래와 춤보다 더 중요한 것들을 더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배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티파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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