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청학동 훈장 과거 범죄 전력 줄줄이 “이런 인물이 인성교육을?”
청학동 훈장 과거 범죄 전력 줄줄이 “이런 인물이 인성교육을?”
  • 박귀성 기자
  • 승인 2016.08.31 15:35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학동 훈장 ‘욕설도 모자라 차로 들이받은 무서운 분’

[한강타임즈 = 박귀성 기자] 이른바 청학동 훈장님이 논란이다. 청학동 훈장의 행위와 관련해 특수폭행 혐의로 법원의 유죄 판결이 나오면서 과거 업무방해 관련 전력과 부실 급식, 성추행 사건도 도마에 올랐다. 청학동 훈장은 이번에도 심한 욕설에 차로 시민의 무릎을 들이 받아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7단독 오원찬 판사는 30일 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된 청학동 훈장 장모(56)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검찰의 공소 사실에 따르면 청학동 훈장인 장씨는 지난 2월11일 서울 도봉구 한 주택가에서 A씨와 주차 문제로 다투다 분노를 참지 못하고 A씨를 향해 욕설을 퍼부으며 눈을 찌를 듯이 위협을 가했다.

청학동 훈장 사건은 당초 주차장에서 주차 문제로 주민과 시비가 붙었다. 청학동 훈장 장씨는 상대방에게 욕설을 하며 “눈깔을 빼버린다”라고 소리를 지르며 눈을 찌르려고 위협 가하며 말다툼이 벌어졌다. 청학동 훈장 장씨가 차량에 올라타자 상대방은 ‘사과를 하라’며 차량 앞을 가로막았고, 청학동 훈장은 그대로 전진하여 A씨의 양 무릎을 그대로 들이받았다.

법원은 장씨에 대해 “자칫 위험한 결과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었고, A씨에 대한 피해 회복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즉, 청학동 훈장이 피해자에게 보상을 통한 합의가 없었음을 지적한 것이다. 또한 법원은 “다만 A씨가 범행 일체를 자백했고, 우발적이었다는 점을 참작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청학동 훈장 장씨는 지난 2009년 상해와 업무방해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전력도 있다. 이에 대해 법원은 “누적된 처벌 전력과 자칫 위중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다는 점을 고려했다”면서 양형이유를 설명했다.

이같은 청학동 훈장의 행태에 대해 주차 시비 사건과 함께 이 청학동 훈장의 전력과 인성이 도마위에 오르게 됐고 창학동 훈장 장씨는 지난 2009년에도 상해와 업무방해로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다는 점도 다시 한 번 부각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인터넷과 SNS상에 “청학동 훈장의 본분이 뭐냐? 자신의 본분을 망각한 것 같다”, “학생들에게 바른 예절을 가르쳐야할 청학동 훈장에게 자녀들을 어떻게 맡기나?” 등의 글들이 쉴 새 없이 올리며 청학동 훈장의 인성을 문제 삼고 있다.

청학동 훈장이 논란이 된 것은 이번 욕설과 특수폭행 등 상해 사건뿐만이 아니다. 지난 2008년 경남에 청학동 소재 서당 훈장은 청학동 서당에서 교육받고 있는 여중생들을 성추행했다. 당시 피해 여학생이 다니는 중학교에 따르면 서당에서 예절교육을 받으러 다니는 B양 등 여중생 2명이 이곳 청학동 훈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최근 담임교사에게 알렸다.

이에 앞서 지난 2007년엔 청학동 일부 서당에서 부실한 식단이 제공되고 있다는 사실이 MBC ‘불만제로’에 의해 폭로되면서 논란이 됐다.

한 서당은 감자와 당근만 넣은 볶음밥을 만들었고, 반찬은 단무지 두 개와 소량의 국물만 제공했다. 다른 식사시간에 나온 식단도 김치와 국을 제외하면 초라한 반찬 두개가 전부였다. 심지어 콩나물국엔 콩나물 서너 개 만이 눈에 띄었다. 물론 이와 같은 논란이 이번 청학동 훈장과 직접적으로 관계가 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엔 청학동 훈장 주차 폭력 사건으로 논란이 된 훈장 A씨는 주택가에서 주차 시비가 붙어 주민에게 욕을하고 차량으로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유죄를 선고 받았다. 법원은 청학동 훈장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청학동 훈장의 소행 소식을 접한 한 네티즌은 “이런 청학동 훈장 같은 분에게 자녀들을 맡겨 인성교육과 바른 예절을 교육받게 할 수 없다. 자신의 언행조차 제대로 제어하지 못하는 인품이 누구를 가르치겠나? 바른 언행은 인격에서 나오는 법인데, 청학동 훈장의 인격은 배울 가치를 못 느끼겠다”고 꼬집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진아리 2022-06-26 03:09:21
김봉곤 그양반도 아동학대를 일삼는 쓰레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