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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반란이 시작됐다” 연극 ‘동물농장’ 성동구 소월아트홀서 개최
“동물들의 반란이 시작됐다” 연극 ‘동물농장’ 성동구 소월아트홀서 개최
  • 김슬아 기자
  • 승인 2016.09.05 14: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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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슬아 기자] 성동문화재단 소월아트홀에서는 오는 8일부터 양일간 연극 ‘동물농장’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월에 공연된 오버코트에 이어 두 번째 기획공연으로 원작 조지오웰의 동명 소설을 윤시중의 연출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연극 ‘동물농장’은 각박한 현실에 변해버린 인간들과 그들을 닮아가는 마노농장 동물들을 그렸다. 동물들을 통해 현대사회에 존재하는 권력과 체제의 모순을 우화적인 방식으로 접근해 현 사회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했다.

‘동물농장’을 공연하는 극단 하땅세는 연극 ‘세상에서 제일 작은 개구리 왕자’, ‘붓바람’, ‘하땅세’, ‘파리대왕’과 같은 개성 있는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연극 ‘붓바람’은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공연했으며,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어워즈 The Asian Arts Award 부분에서 한국 최초로 Winner-Best Production에 선정되기도 했다. 더불어 소월청춘극장프로젝트, 찾아가는 BOX 이야기 등 성동구 지역민, 소외계층과 함께 하는 공공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조기예매, 청소년 할인, 장애인 할인, 국가 유공자&경로(만65세 이상), 단체 할인 등 폭넓은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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