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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남성 모텔로 유인해 금품 훔쳐 달아난 40대 여성 입건
성매매 남성 모텔로 유인해 금품 훔쳐 달아난 40대 여성 입건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6.09.06 1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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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스마트폰 채팅 통해 성매매 남성을 유인해 금품을 훔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6일 이같은 혐의(절도)로 A(42·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7일 오후 3시 10분께 부산 북구의 한 모텔에서 B(65)씨와 같이 들어가 샤워하는 사이 B씨의 지갑에서 현금 62만원을 훔쳐서 달아나는 등 같은 수법으로 지난 2개월 동안 6명의 금품 130만원을 훔친 혐의다.

조사 결과 A씨는 스마트폰 채팅 어플을 통해 성매매를 하겠다고 유인한 뒤 B씨 등 6명을 모텔로 데려가 샤워를 하도록 유도한 뒤 금품을 훔쳐서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 남성들은 성매매 처벌이 두려워 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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