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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복역하고 또 절도’ 50대 소매치기범 구속
‘16년 복역하고 또 절도’ 50대 소매치기범 구속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6.09.0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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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절도 전과 14범으로 총 16년을 복역 후 만기 출소한 50대 여성이 또 다시 외국인 관광객의 지갑을 훔치다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이같은 혐의(상습절도)로 이모(57·여)씨를 검거,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8시22분께 서울 중구 명동 내 상가 주변에서 태국 여성 S(34·여)씨의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범행지에서 명동역까지 도보로 이동, 명동역에서 버스 승차, 성신여대입구역에서 하차 후 택시를 타고 주거지인 도봉구 쌍문동까지 약 20㎞를 달아났다.

경찰은 이씨의 또 다른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