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김슬아 기자] 9일 열린 '서울국제드라마어워즈' 레드카펫에서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배우로 자리매김한 배우 혜리가 극중 상대역이자 최근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주인공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박보검을 향해 "남편아 드라마 잘 보고 있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