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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서울대와 함께하는 ‘SAM 멘토링’ 인기
관악구, 서울대와 함께하는 ‘SAM 멘토링’ 인기
  • 조영남 기자
  • 승인 2016.09.13 0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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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필 구청장 “인프라를 활용해 ‘지식복지사업’을 완성해 나갈 것”

[한강타임즈 조영남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서울대와 함께 ‘2016년 2학기 SAM(SNU Active Mentoring) 멘토링’ 사업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대 사범대학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SAM(SNU Active Mentoring) 멘토링 사업은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관내 초·중·고교와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학습지도와 함께 형제, 자매처럼 조언과 격려를 해주고 때론 학교생활의 조언자로 든든한 정신적 지주가 돼 주는 사업이다.
 
희망분야, 진로·진학, 성별 등을 고려해 멘토 1명당 멘티 2~4명씩 그룹매칭 후 방과 후 매주 2회 2시간씩 총 20회에 걸쳐 학습지도 및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학습지도와 다양한 고민을 들어주고 있는 'SAM멘토링 사업'

특히 올해는 학기 중에 운영되던 SAM멘토링 사업을 여름방학을 이용해 확대, 59명의 서울대생과 183명의 초·중·고교생들이 멘토와 멘티가 돼 소중한 경험을 나눴다.

이밖에도 구는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미술대와 함께하는 '관악 창의 예술영재교육', 서울대 사회공헌단 동아리와 함께하는 '영세업자 무상 컨설팅' 등 교육, 문화예술, 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0여개의 학·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유종필 구청장은 “SAM 멘토링 프로그램은 지역 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교육 평등권을 실현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구만이 가진 인프라를 활용해 ‘지식복지사업’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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