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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불안장애 딛고 1년 만에 방송활동 재개.. ‘주간아이돌’로 9월 중 복귀
정형돈, 불안장애 딛고 1년 만에 방송활동 재개.. ‘주간아이돌’로 9월 중 복귀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6.09.1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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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불안장애로 활동중단을 선언했던 개그맨 정형돈이 9월중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로 복귀한다.

1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정형돈은 현재 ‘주간 아이돌’을 제작진을 포함한 다른 주요 방송 관계자들과 복귀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간아이돌’ 측은 “프로그램이 성장하기까지 MC 정형돈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며 “정형돈 역시 ‘주간아이돌’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었기에 이번 컴백이 성사될 수 있었다”고 복귀 사실을 인정했다.

소속사 FNC 역시 "9월 중 복귀하는 것이 맞다. 조심스럽게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정형돈과 가수 데프콘이 진행을 맡은 ‘주간아이돌’은 2011년 7월 첫 방송을 시작하며 수많은 아이돌들이 거쳐 갔다. 지난해 11월 정형돈이 불안장애를 호소하면서 MBC '무한도전‘을 포함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잠정하차를 결정하면서 ’주간아이돌‘은 김희철과 하니가 정형돈의 빈자리를 채웠다.

한편 정형돈이 MC를 진행했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측은 아직 정형돈 합류에 논의 중인 것이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