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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 ‘두시에 데이트’ 3년 만에 하차.. 향후 ‘토크콘서트’ 집중
박경림, ‘두시에 데이트’ 3년 만에 하차.. 향후 ‘토크콘서트’ 집중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6.09.1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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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후임DJ 물색 중

[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3년 3개월간 진행을 맡아온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에서 하차한다.

박경림은 올 가을 라디오 개편에 따라 2013년 6월부터 DJ를 맡아온 ‘두시의 데이트’에서 물러나게 됐다.

19일 오후 방송된 생방송에서 박경림은 “이번 주 일요일까지만 ‘두데’가족과 만나게 됐다.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이 너무 소중했다”며 “오늘까지만 하게 되더라도 행복하고 소중한데 여전히 14시간이라는 시간이 남았다”고 말하며 울먹였다.

이어 “시작보다 끝이 중요하다”며 “‘두시의 데이트’를 했던 기억을 잊지 않고, 또 열심히 활동하겠다. 잠시만 안녕”이라고 덧붙였다.

'두시의 데이트' 트위터

박경림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박경림은 DJ 하차 이후 매년 진행해오던 ‘토크콘서트’ 집중할 계획이다. 올해는 예년보다 시기가 다소 늦어서 늦가을부터 콘서트가 시작된다. 많은 성원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MBC 측은 후임 DJ를 물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