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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 ‘불어라 미풍아’ 긴급 투입 논의 중
임수향, ‘불어라 미풍아’ 긴급 투입 논의 중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6.10.0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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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발목 부상 '불어라 미풍아' 하차 결정

[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불어라 미풍아’에서 배우 오지은이 하차한 가운데 배우 임수향이 긴급 투입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4일 MBC 관계자에 따르면 제작진은 발목 부상으로 하차한 오지은이 맡았던 박신애 역에 임수향을 투입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다만 아직 확정된 사항은 아직 없으며, 여러 방안을 두고 논의 중에 있다.

박신애 역은 나이·신원이 불분명하지만 생존하기 위해선 무엇이든 해왔고 무엇이든 할 여자로 자기 남자로 만들기 위해 수많은 거짓말과 연기를 계속하고 탈북녀라는 사실을 속인 채 결혼에 골인하는 여자다.

임수향 인스타그램

오지은은 지난달 26일 ‘불어라 미풍아’ 촬영 도중 전치 8주의 발목 전방 인대 파열이라는 부상을 입고 중도 하차를 결정했다.

당장 내일부터 새로운 배역이 투입돼야 하는 상황에서 제작진은 오늘 임수향과 미팅을 갖고 출연 여부에 대해 막바지 논의 중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임수향은 지난 8월 종영한 KBS 2TV 주말극 '아이가 다섯'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