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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다, 던파!’ 코엑스 메가박스 ‘던파 존’ 화제!
‘큰일났다, 던파!’ 코엑스 메가박스 ‘던파 존’ 화제!
  • 문화부
  • 승인 2009.12.0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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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타임즈
㈜네오플(대표 서민)은 자사가 개발하고, 삼성전자 주식회사(대표 이윤우)가 서비스하는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에서 겨울방학 맞이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앞두고 대대적인 오프라인 광고 및 이벤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큰일났다, 던파’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서울 강남 소재의 코엑스 전 지역에 오프라인 광고물을 설치해,
12월 한달 동안 코엑스 어느 곳에서나 던파 게임 이미지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코엑스 메가박스 내 ‘던파 존(DNF ZONE)’을 만들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던파 존’은 게임 유저들이 직접 참가해 즐기는 참여형 행사 공간으로 만들어졌으며,
12월 한달간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포토존, 시연존, 이벤트존 등이 갖춰져 있다.
포토존은 올 겨울 방학 때 업데이트될 대규모 콘텐츠인 ‘더 넓은 세상으로의 여행’을 테마로 꾸며졌다.
특히 던파 유저들이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실제 사람 크기와 똑같이 제작한
던파 게임 속 캐릭터 ‘여거너’를 포토존에 설치했다.
또한 이벤트존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특별 이벤트가 개최된다.
12월 12일 ‘단진의 복불복 항아리 이벤트’, 12월 19일 ‘6대 던파걸 아이유 특별 팬사인회’,
12월 26일 던파 최초로 진행되는 ‘오프라인 강화 이벤트 ‘12강을 찾아라!’
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연존에서는 만렙 확장 관련 콘텐츠를 미리 시연해볼 수 있고,
던파 이벤트존을 찾는 유저들에게는 던파 핫팩 등 다양한 경품들이 제공될 예정이다.
던파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정헌 부실장은 “이번 오프라인 프로모션은
곧 겨울방학을 맞이할 던파 유저 분들에게 드리는 네오플과 삼성전자의 깜짝 선물로,
12월 한달 동안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지속될 예정”이라며,
“이번에는 아쉽게도 서울에서만 진행되지만 앞으로는 전국 각 지역에서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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