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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이원근 주연 웹드라마 ‘두근두근 스파이크2’, 약 보름 만에 1000만 뷰 돌파
김소은-이원근 주연 웹드라마 ‘두근두근 스파이크2’, 약 보름 만에 1000만 뷰 돌파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6.10.10 13: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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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후TV 한국드라마 일간재생수 1위

[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김소은-이원근 주연의 한중합작 웹 드라마 ‘두근두근 스파이크2’가 화제만발이다.

지난 24일 중국 소후TV에서 첫 공개된 ‘두근두근 스파이크2’가 9일 1000만 뷰를 돌파했다. 또한 소후 한국드라마 일간재생수 순위에서 2위와 30만 이상의 일간재생수 차이를 보이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두근두근 스파이크2'는 전작 ‘두근두근 스파이크1’에 이은 스포츠 로맨틱 코미디로 ‘대한대’ 배구팀의 아슬아슬 사랑과 손에 땀을 쥐게 할 스포츠 대결이 펼쳐진다. 연애를 전혀 모르는 공부 벌레 ‘한다운(김소은 분)’과 그의 연애 카운슬러를 자청한 전직 프로 배구 천재 세터 ‘동해성(이원근 분)’의 로맨스물이다.

‘두근두근 스파이크1’의 김진영 감독과 최지연 작가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춰 우수한 연출력과 탄탄한 스토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주연배우 김소은-이원근의 케미가 ‘1000만 뷰 돌파’에 힘을 보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두근두근 스파이크2’는 중국에서 지난 24일 오후 8시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중국 소후닷컴과 소후TV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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