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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한양대와 창업 공간 파워스탠드 활용 ‘맞손’
성동구, 한양대와 창업 공간 파워스탠드 활용 ‘맞손’
  • 김광호 기자
  • 승인 2016.10.11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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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창업 준비자 및 전문가 정보교류·협업 개방형 창업공간 운영

[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역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한양대학교와 함께 언더스탠드 에비뉴 내 파워스탠드(Power Stand)를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창업 허브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파워스탠드는 성동구가 지난 4월 서울숲 주변에 사회적 약자의 자립과 성장을 돕기 위해 (사)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와 함께 개장한 사회공헌 플랫폼 ‘언더스탠드 에비뉴(Understand Avenue)’에 속한 공간으로 창업·창직 전문 지원 컨설팅, 기술정보, 네트워킹 지원 등을 목적으로 조성됐다.

구는 파워스탠드를 거점으로 한양대와 창업 지원 네트워크 및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창업팀들의 지역 자원과 연계된 상품 또는 서비스의 출시와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지역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 관련 강연, 교육 및 사업 설명회 등도 함께 진행한다.

시범적으로 한양대 학생과 한양대 글로벌기업가센터 전담 멘토 등이 파워스탠드를 활용해 오는 12월까지 창업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파워스탠드가 서울 동북권의 대표 청년창업 지원 공간으로 자리 잡아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의 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창업이 이뤄지고, 다시 지역으로 혜택이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동구는 파워스탠드에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어린이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했고, 현재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영화비즈니스 인력 양성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다음달에는 한양대와 함께 드론을 통한 창업 기반 조성을 위해 드론 창업아이디어 메이커톤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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