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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무뎌지는 부부관계를 다시 회복하기 위해 신혼으로 돌아가 보자며 함께 마사지샵을 찾은 박재훈 부부! 그 곳에서 부부가 함께 나란히 누워 전신 마사지를 받으며 서로 민망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고...
그리고 함께 욕조에 들어가 커플 스파를 받게 됐는데... 아내 박혜영은 남편과 함께 욕조에 들어 간 것은 처음이라며 “다시는 같이 해보고 싶지 않다”는 속마음을 내비치기도.
그 이유인 즉, 신혼을 회상하며 시도해 본 것이긴 하지만 워낙에 부끄러움이 많아 낯부끄러워 다시는 함께 욕조에 들어가진 못 하겠다며 3년차 답지 않은 풋풋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속마음 인터뷰에서 박재훈은 아내가 샤워를 하는 중 샤워실에 들어갔다 아내에게 맞은 사건과 부부 침실에서도 청바지를 입고 자는 아내의 행동을 지적하며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하는 등 이들 부부의 깜짝 발언들이 공개된다.
이 부부의 낯부끄러운 부부생활은 12월 15일 밤 12시! SBS E!TV(www.sbsetv.com) <결혼은 미친 짓이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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