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문화복합 공간 르뉘블랑쉬,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와 해외 유명 DJ의 복합 파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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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화행사와 새로운 컨셉의 파티를 만들어 냈던 청담동의 르뉘블랑쉬에서 2009년을 보내는 라스트 파티를 JYP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한다. JYP는 현재 2009년 나쁜 파티2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며,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스토리와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그 진가를 인정받은 연말 최고의 공연으로 평가 받고 있다.
르뉘블랑쉬의 2009년 대미를 장식하게 될 이번 파티에는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감수성의 조화가 돋보이는 청명하고 사랑스러운 일렉트로닉 스타일을 보여주는 스웨덴의 유명 DJ Rasmus Faber가 참여하게 되며 DGURU등 국내 최고의 DJ들이 총 출동하게 된다.               
또한 JYP 엔터테인먼트의 Year End Party를 겸하는 의미도 담고 있어 2PM 등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함께 할 것으로 알려져 있어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와 해외 DJ를 한자리에서 볼수 있는 글로벌하고 다채로운 화제 속의 최고의 송년파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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