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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1000회 공연을 돌파한 성적 소수자의 이야기를 그린 이색적인 뮤지컬 <헤드윅>은 이번 12월 25일 관객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윤희석의 팬클럽인 ‘수호천사 윤희석’의 팬들이 직접 공연장에 나와 크리스마스 선물로 관객들에게 정성스레 포장한 사탕 선물을 나눠주었으며 윤희석은 공연 후 앙코르 무대에서 산타 복장을 하고 캐롤을 부르며 장미꽃을 나눠주는 크리스마스 깜짝 이벤트를 선사했다. 열정적인 <헤드윅> 공연에 이은 윤희석 팬클럽의 사탕 선물과 윤희석의 캐롤 무대는 관객들의 감동을 불러일으키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선물했다. 또한 이번 연말 공연에 또다시 윤희석의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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