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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출신 이유주, 신년호의 첫 출발은 표지모델
얼짱출신 이유주, 신년호의 첫 출발은 표지모델
  • 오지연기자
  • 승인 2010.01.01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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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PC사랑]ipeul studio(www.ipeulstudio.com)     © 한강타임즈
얼짱출신 이유주가 컴퓨터 월간지 PC사랑 신년호(2010.01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되었다.
PC사랑측은 새해 맞이 " 2010년이 가장 기대되는 햇병아리 신인으로 이유주를 표지모델로 발탁했다"라고 밝혔다. 
이유주는  2009년 초 패션잡지 쎄씨(ceci)전속모델로 첫 데뷔하였으며 <임수정,홍수아,박민지>등이 쎄씨(ceci)를 통해 데뷔하였다.  2009년03월에 SBS 놀라운스타킹대회로 방송에서의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유주는 갖 데뷔한지 얼마안되 comed y tv 얼짱시대를 통해 누리꾼들에게 한번에 큰 관심과 인기를 받아 KBS 스타골든벨, SBS대한민국쿡 고정MC 등 활동을 했으며 20살인 어린 나이에 데뷔한지 얼마안되 충북소주의 새얼굴 '시원소주'전속모델이 되어 또 한번의 큰 화제를 일으켰다.
또한, 최근 이유주는 뷰티화보를 통해 묘한 매력의 신비소녀로 파격변신하여 성숙한 여성미뿐만 아니라 거부할 수 없는 묘한 매력들과 신비스러움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끌며 화제가 되었다.
표지를 진행한 'IPEUL studio'포토그래퍼 이원준은 "내가 바라본 이유주는 비어있는 깨끗한 BOWL(그릇) 같은 느낌이 들었다.어떤 것을 담더라도 그 자체를 충실하게 담아내는 그릇 아직은 작지만 계속 커져갈꺼라고 생각한다.결코 자기 자신에 취해 그대로 머물러 있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신인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유주의 인터뷰와 화보 사진들은 PC사랑 신년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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