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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2’ 백종원 "레시피 공유하니 요리비법-아이디어 눈덩이처럼 불어나“
‘집밥2’ 백종원 "레시피 공유하니 요리비법-아이디어 눈덩이처럼 불어나“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6.11.22 13: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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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2’ 백종원 “요리 재미붙인 시청자 많아져 뿌듯” 종영소감

[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tvN 예능프로그램 '집밥 백선생2' 시즌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백종원은 22일 "시즌1은 입문이라고 볼 수 있다. 요리에 관심 없던 시청자 분들이 처음으로 주방에 들어오게 된 계기가 됐던 것 같다. 시즌2에서는 요리에 관심을 가졌던 분들이 재미를 붙이길 바랐던 게 목적이었다. 방송 덕분에 요리가 재미있어졌다는 시청자들이 많아 뿌듯했다.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제일 흔한 재료로 뭔가를 만들었을 때 제대로 된 맛을 내면 요리에 대한 자신감이 훨씬 높아진다. 그래서 '집밥 백선생2'에서는 제철, 저렴할 것, 쉽게 구할 수 있을 것. 이 세가지 원칙을 두고 재료와 레시피를 소개했다"며 "레시피는 공유라고 생각한다. 함께 나누다 보니, 더 좋은 비법과 아이디어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함께 해 준 시청자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덧붙였다.

출처 뉴시스

시즌2를 함께 했던 제자들도 애틋한 소감을 더했다. 먼저 김국진은 "'집밥 백선생2'에 출연하기 전에는 '조리대 앞에 서있는 나'를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이전에는 먹을 줄만 알았지 음식에 대해서 정말 하나도 몰랐다. 이제야 제대로 밥 먹고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집밥 백선생2'의 요리수업은 인생수업이었다"고 밝힌 장동민은 "요즘은 어딜 가든, 누구를 만나든 '오 어떻게 이런 걸 만들 수 있어?'라는 말을 듣는다. 이제는 '간단하게 해먹자'고 말할 수 있는 레시피가 많이 생겼고, 요리에 자신감이 붙었다. 그 어떤 수업보다 값지고 보람됐다"고 말했다.

이날 '집밥 백선생2'의 시즌 마지막 방송은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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