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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현수 역대 5년차 타자 최고액 연봉 계약
두산, 김현수 역대 5년차 타자 최고액 연봉 계약
  • 안병욱기자
  • 승인 2010.01.1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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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타임즈
두산베어스(社長 金珍)는 14일(목), 2009시즌 최다 안타왕인 김현수(22)와 지난해 연봉 1억2천6백만원에서 100%인상된 2억5천2백만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2006년 두산베어스에 입단했던 김현수는 전경기에 출장해 482타수 172안타, 타율 3할5푼7리, 23홈런, 104타점으로 활약, 팀 역대 최고 인상액이자 프로야구 역대 5년차 타자 최고 연봉을 기록하게 됐다.
이날 계약한 김현수는 “전훈기간 동안 열심히 훈련해서 올해에도 좋은 활약을 펼치겠다. 그리고 올 시즌에는 한국시리즈 우승의 기분을 팀 동료들과 꼭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09 유격수부문 골든 글러브 수상자인 손시헌(30)과는 지난해 연봉 1억 3천만원에서 5천 5백만원(42.3%)인상된 1억 8천 5백만원에 연봉 계약을 체결하는 등 6명과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두산베어스는 연봉 재계약 대상자 총 48명중 43명과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재계약한 선수 명단은 다음과 같다.
 


 

 

 

(단위:천원)

선 수 명

09년 연봉

10년 연봉

변 동 률

김 현 수

126,000

252,000

↑ 100%

손 시 헌

130,000

185,000

↑ 42.3%

임 재 철

76,000

110,000

↑ 44.7%

이 종 욱

172,000

162,000

↓  5.8%

정 재 훈

160,000

140,000

↓ 12.5%

고 영 민

160,000

135,000

↓ 15.6%

 
/안병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