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솔로몬의 위증' 시청률 공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걸그룹 라붐은 지난 17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밤 8시 30분에도 #솔빈 이가 출연하는 JTBC #솔로몬의위증 이 방영됩니다!"라고 드라마 홍보에 나섰다.
이어 "무려 시청률 2% 달성 공약이 솔로몬위증팀의 #라붐 #겨울동화 노래와 댄스 커버!! 배우분들의 겨울동화 #라붐 이 응원합니다! 모두모두 본방사수! 솔로몬의위증 화이팅"라고 밝혔다.
이에 19일 jtbc drama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사진을 게재하며 본방사수를 당부해 시선을 모았다.
jtbc drama 측은 "정국고 '미남백과사전' 유진이가 아이돌 '라붐'의 솔빈이었다는 사실, 모두 알고 계셨나요? 제작발표회 때 배우들이 2% 시청률이 넘으면 '라붐'의 겨울동화 댄스를 추겠다고 공약을 했습니다. 배우들의 댄스를 보는 그날까지 우리모두 본.방.사.수"라고 밝혔다.
16일 첫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은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치밀하게 이야기를 전개시킨 대본, 파격이 아니라 ‘신의 한수’임을 입증한 아이들의 열연, 긴장감 넘치는 미스터리한 사건과 아이들의 풋풋한 일상을 자유자재로 엮어낸 연출 등이 제대로 어우러진 웰메이드 드라마로 호평을 받고 있다.
‘솔로몬의 위증’은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30분 JTBC에서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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