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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세인트루이스 ‘수호신’ 오승환, 구원투수 랭킹 16위
[MLB] 세인트루이스 ‘수호신’ 오승환, 구원투수 랭킹 16위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6.12.2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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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뛰고 있는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구원투수 랭킹 16위에 올랐다.

미국의 야구통계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22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구원투수 순위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오승환은 빅리그 데뷔 시즌인 올해 76경기에서 6승3패 19세이브 평균자책점 1.92를 기록했다. 불펜투수로 시작했지만 팀의 마무리 투수 자리까지 꿰찬 오승환은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트위터>

시즌 초반 세인트루이스의 마무리를 맡았던 트레버 로젠탈은 36위를 기록했다.

팬그래프닷컴은 내년 시즌 로젠탈과 오승환이 마무리 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오승환을 조금 더 높게 평가했다.

한편, 뉴욕 양키스로 이적하며 FA 잭팟을 터뜨린 아롤디스 채프먼이 구원투수 랭킹 1위에 등극했다. 이어 LA다저스의 켄리 젠슨이 2위,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잭 브리튼이 3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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