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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아오, 전격 방한..“메이웨더와 재대결 성사되면 싸울 것”
파퀴아오, 전격 방한..“메이웨더와 재대결 성사되면 싸울 것”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6.12.2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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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필리핀의 복싱영웅이자 상원의원인 매니 파퀴아오(38)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한국을 방문했다.

파퀴아오는 2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방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입국한 파퀴아오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더케이호텔에서 자선 바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파퀴아오는 세계 최초로 8개 체급을 석권한 필리핀의 '복싱 영웅'으로, 지난해 미국의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세기의 대결'을 펼쳐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 뉴시스>

올해 4월에는 현역에서 은퇴했으나, 지난달 다시 현역 복귀를 선언하며 링에 올라 WBO 웰터급 챔피언 제시 바르가스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꺾으면서 건재를 확인했다.

이날 파퀴아오는 메이웨더와의 재대결 가능성에 대해 "다시 한 번 대결이 성사된다면 싸울 것"이라면서도 "아직까지 메이웨더 측과 재대결에 대한 협상은 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평소 싸이의 열렬한 팬으로도 유명한 파퀴아오는 23일 열리는 싸이의 콘서트장에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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