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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응봉산서 정유년 새해 첫 해맞이 축제 개최
성동구, 응봉산서 정유년 새해 첫 해맞이 축제 개최
  • 김광호 기자
  • 승인 2016.12.2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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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정유년(丁酉年) 새해 첫 날 응봉산에서 해맞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응봉산 팔각정은 한강과 서울숲 등 서울 동부권의 모습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도심 속 최고의 일출 명소로 꼽히는 곳이다.

이날 행사는 성수2가제3동 풍물동호회의 새해 시작을 알리는 풍물 공연과 새해 첫 일출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퓨전난타 공연으로 시작한다.

주민들은 새해덕담을 서로 나누고, 액운·건강·재물을 뜻하는 새해 첫 북 타고를 하는 가운데 새해 소망을 담은 오색의 희망풍선을 날리게 된다.

해맞이 행사에는 한지에 새해소망을 적어 새끼줄에 매다는 소원지 걸기와 엽서에 덕담을 적어 희망 우체통에 넣으면 구정(2017년 1월 28일) 전까지 수신자에게 도착하도록 하는 희망 엽서 쓰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새해 첫 날 아침, 가까운 응봉산에서 일출을 감상하며 소원을 비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구민 여러분께서 뜻하시는 모든 것을 이루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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