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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따다 줘의 한 애청자에 의하면 “신동욱이 드라마에서 출연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너무나 따뜻해 진다 그전 드라마인 ‘쩐의 전쟁’에서의 신동욱 모습과는 너무나 달라서 의외였다 까칠하고 차가울 것 같았던 신동욱의 모습을 바라보면 예전의 어릴 쩍 만화 키다리 아저씨가 생각나 따뜻한 마음이 생긴다. 특히 25일 방송된 장면 중 빨강이를 위해 몰래 형(강하)의 생일을 챙기는 장면은 너무 좋았다”라며 신동욱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신동욱의 소속사 관계자의 따르면 “시청자들의 이런 한 반응이 너무나도 감사하다 그간 까칠하고 차가운 모습만 보여줬던 터라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나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 같아 너무 좋다 그리고 더욱 더 노력해서 여심을 사로 잡겠다”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
얼마전 일본에서의 팬 미팅으로 일본 여심을 사로 잡으며 일본의 “여심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신동욱이 이번엔 한국의 여심을 사로 잡는 “키다리 아저씨 열풍간지”로 등극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신동욱은 별을 따다 줘에서 최정원, 김지훈과 삼각 관계로 최정원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주는 완소남으로 출연한다. 또한 3년만의 안방 복귀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로 SBS의 월화드라마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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