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 과시
[한강타임즈] 설리, 구하라, 가인이 함께한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그룹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 카라로 활동한 구하라,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가인이 절친한 모습을 과시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세 사람은 가요계에서 활동하며 인연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해 설리와 구하라는 우정을 기념하는 사진을 촬영한 바 있다.
또 2017년 설리, 구하라, 가인은 홈파티를 하는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모았다. 구하라는 "고마워어요"라는 글로 애정을 표현했다. 설리도 "이 샵.. 선생님들이 이상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가인은 "#언니힘듦 #언니지침#살려줘"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각기 다른 표정과 독특한 포즈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다정하고도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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