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날이 좋았다'
[한강타임즈] '도깨비' 결방 소식에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알찬 스페셜 방송이 진행됐다.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측은 본방대신 스페셜 방송 '모든 날이 좋았다'를 방영했다.
이에 김비서 조우진의 코멘터리에 NG영상, 촬영장 비하인드가 공객돼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감동 선사했다.
제작진 측은 “‘도깨비 스페셜-모든 날이 좋았다’는 13회분까지 진행된 내용들을 명쾌하게 정리하는 동시에, 현장 분위기가 담긴 영상을 엿볼 수 있다. 시청자들이 특별한 선물처럼 여기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14회분은 오는 20일(금) 저녁 8시에, 21일(토) 저녁 8시부터는 15, 16회가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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